IPv6

IPv4 32비트 짜리로는 모자라다

2011년 IPv4 주소가 고갈됨

 

IPv6 데이터그램 포맷

- 고정 40바이트

- 프레그멘테이션 관련 헤더 없음 : 네트워크 환경이 개선되어 헤더 정보가 간단해짐

- IP를 위해 128비트 할당

 

0123 : 4567 : 89ab : cdef : 0123 : 4567 : 89ab : cdef

ver	pri	flow lavel
payload len			next hdr	hop limit
source address (128 bits)
destination address (128 bits)
data

- ver: IPv6

- priority: 패킷의 우선순위와 품질 지정

- flow label: 동일한 흐름의 패킷 식별, 패킷 처리 효율성을 높임

- payload len: 데이터 부분의 길이

- next hdr: 상위 계층 프로토콜 또는 확장 헤더

- hop limit: 네트워크에서 머무를 수 있는 최대 홉 수

- source address: 패킷을 보낸 쪽의 ip 주소

- destination address: 패킷을 받는 쪽의 ip주소

 

flow

동일한 특성을 가지는, 혹은 동일한 서비스를 받는 패킷들

ex) 동일한 목적지, 동일한 경로, 동일한 응용 ..

 

 

IPv4와의 차이

checksum: 트랜스포트 계층, 링크 계층에서 검사해서 필요가 없음

options: 가능하나, 헤더 밖에 Nexthdr 필드가 가리키는 곳에 있음

ICMPv6: ICMP의 뉴 버전

 

IPv4 to IPv6

플래그 데이 불가 (하루아침에 변경 불가)

IPv4와 6가 혼재하게 됨

>> 터널링 (Tunneling)

 

터널링(Tunneling)

IPv6 데이터그램이 IPv4의 페이로드처럼 감쌈

IPv6->IPv4 => 감쌈

IPv4->IPv6 => 다시 벗김